나의 이야기

술·간염 탓에 딱딱해진 간, 말랑말랑하게 되살릴 순 없어

Jeong Han Kim 2019. 5. 28. 00:02

아무리 회복력이 좋은 간이라도 과한 음주나 B형·C형 간염 때문에 염증이 생겨 굳기 시작하면 정상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.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는 “말기 간경변 환자의 생존율은 전체 암 환자보다 낮다”며 “간 건강을 위해선 금주가 답”이라고 강조했다. 


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4799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