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회복력이 좋은 간이라도 과한 음주나 B형·C형 간염 때문에 염증이 생겨 굳기 시작하면 정상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.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는 “말기 간경변 환자의 생존율은 전체 암 환자보다 낮다”며 “간 건강을 위해선 금주가 답”이라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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